국제보안기구의 조사관 시라야마 유리는 특수강화슈트 '윙 걸'을 장착하고 일본을 전복하려는 테러조직 '존'의 기지에 잠입, 비밀리에 개발된 바이오셀을 성공적으로 회수한다. 그러나 전투 도중 바이오셀이 그녀의 몸속으로 침투해 직장을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다. 기지를 재침투한 유리는 보안기구 책임자가 인질로 잡히자 무력감을 느끼고, 내부에서 광란하는 바이오셀의 영향으로 방뇨를 참지 못하고 실금하게 되며 존에게 붙잡히고 만다. 이후 항문에 얇은 금속 막대, 고무 막대, 카테터, 관장기 등 다양한 기구를 삽입당하며 바이오셀을 배설물과 함께 배출하려는 시도를 받는다. 틈을 노려 유리는 다시 한 번 윙 걸로 변신해 격렬한 복부와 항문 통증을 이기고 싸우지만 결국 탈진해 쓰러지고, 다시 한 번 포로가 된다. 항문 이완제를 주사당한 후 항문으로 화학 액체를 주입당하며 극한의 고통을 겪는 유리는,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