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산악 오두막에서 병사들은 끊임없는 훈련을 견뎌내고 있다. 외진 이곳에 고립된 채 지친 신체는 압도적인 욕망에 굴복한다. 상관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존중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가까이서 동료들의 단단한 체격과 강력한 신체를 목격하면서, 그들의 시선은 멈추고 만다. 거칠고 순수한 남성성에 끌려 들어가는 것이다. 커다란 음경을 가진 남자들은 혹독한 훈련 속에서 억누르던 격렬한 열정을 느끼게 하고 싶어 한다. 그들의 발기된 음경을 통해 전해지는 뜨거운 욕망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