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제복 괴롭힘을 Z-18에서 완성한 그녀가 다시 돌아와 오직 배꼽만을 끊임없이 으스러뜨리고 고통을 가한다. 촬영 시작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일격에 그녀는 순식간에 쓰러지며, 카메라에 그 순간이 그대로 포착된다. 진지한 킥이 정확히 명중하는 장면은 반드시 봐야 할 명장면이다. 그녀의 순수한 공포와 절박함이 표정과 움직임 곳곳에서 생생히 드러난다. 복근은 단련할 수 있어도 배꼽 자체는 단련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 약점이 더욱 부각되며, 이 작품의 매력이 극대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