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카즈야는 시골에 사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이다. 졸업 후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는 늘 존경해온 선배로부터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러브호텔로 불려간다. 수줍음과 설렘을 안은 채 도착한 카즈야는 선배에게 안기자마자 깊은 키스를 당하고 침대 위로 눕혀진다. 선배는 그의 몸을 애무하며 옷을 벗기고 피부의 모든 곳을 혀로 핥아댄다. 곧 카즈야의 음경은 완전히 발기하고, 선배는 탐욕스럽게 그것을 빨아들인다. 혼란과 흥분에 휩싸인 카즈야는 애액이 줄줄이 흐르는 것을 느낀다. 선배는 그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데, 미끄럽게 들어가는 그 감각은 마치 뱀이 기어들어오는 듯하며 전율을 일으킨다. 네 발 기기 자세로 엉덩이를 활짝 든 카즈야는 창피함에 얼굴을 매트리스 속에 파묻는다. 그 순간, 뜨겁고 두꺼운 무언가가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선배의 음경이 그의 조임 많은 항문을 무자비하게 들이받고 있다. 선배를 위해 최대한 항문을 조여보려는 카즈야는 더욱 격렬한 피스톤을 맞닥뜨리며 결국 선배가 뜨거운 정액을 그 안에 가득 쏟아부을 때까지 참아낸다. 그 한순간, 카즈야의 마음은 깊이 흔들리고, 이 처음의 경험 속에서 새로운 감정이 피어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