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아버지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이, 칸노 마나미는 "더 좋은 걸 먹여줄게!"라고 외치며 자신의 오줌을 그의 입안으로 직접 주입한다. 약해진 그의 몸에서 설사와 부드러운 대변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그 배설물을 먹이기 시작한다. 분변 섭취를 통한 공포와 굴욕이 뒤섞인 강렬한 장면이다. 이 기묘하고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영화는 칸노 마나미가 이 끔찍한 과정을 어떻게 견뎌내는지 보여주며, 더 깊은 공포로 빠져들게 하여 관객에게 강력한 충격과 자극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