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 라인이 얼마나 놀라울 정도로 슬림해졌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복근은 여전히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만, 그 존재감을 압도하는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많은 분들의 조언 덕분에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동작을 완성했다. 펀치는 단순히 타격하는 것을 넘어 관통하며, 목표물과 완전히 융합되는 듯하다. 긴장감을 전혀 잃지 않은 채 깊숙이 파고들어 강하게 내부로 밀어넣는다. 온몸의 무게를 실은 일격은 마치 익사하는 사람이 숨을 헐떡이듯, 그 순간 복근의 존재 자체를 잊게 만든다. 깊고 둔탁한 소리와 함께 주먹은 완전히 안쪽까지 깊이 박혀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