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는 아버지, 어머니, 하녀인 토미코와 함께 느타리버섯 농장을 가꾸는 시골 농장에서 일한다. 어느 날, 마사오는 아버지와 토미코가 비밀리에 정을 나누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이 충격적인 발견은 마사오에게 깊은 정서적 상처를 남기고, 그의 모든 기운과 기쁨을 앗아간다. 유일하게 그를 위로해 주는 이는 다정다감한 의붓어머니뿐이며,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사오에게 유일한 버팀목이 된다. 흙내음 가득한 시골 풍경 속에서 슬픔과 정열이 얽히며 펼쳐지는 애절한 드라마.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깊은 감동의 이야기를 경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