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리는 학교 보건실에서 일하고 있다. 평소처럼 차분하게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고 있던 중,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졌다. 그녀의 시선이 옆에 있는 세면대로 향했다. 평소에는 물건을 깨끗이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곳이지만, 오늘은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곧 그녀는 세면대로 소변을 누기 시작했고, 강한 물줄기가 튀며 조용한 방 안에 울리는 크고 젖은 소리를 냈다. 그 소리가 보건실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던 그때, 학교에서 악명 높은 변태 선생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등장에 놀란 히요리는 참지 못하고 결국 온몸을 완전히 적셔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