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 도망쳐 온 외계 전사 다이아나와 아폴로는 각각의 힘보다 수천 배 강력한 합체 능력을 지니고 있어 어떤 적도 물리칠 수 있다. 이들의 힘을 노린 사신군단의 고위 지휘관 다크니스 박사는 다이아나를 다른 차원에 가두는 장치를 개발한다. 혼자 남겨진 다이아나는 파워드 슈트를 착용할 수 없어 적의 병사들과 싸우며 탈출구를 애타게 찾는다. 도중 새로운 괴물인 문어 괴수에게 붙잡혀 적진 기지로 끌려간다. 거기서 그녀는 미세한 충격파 장치로 고문을 당하고 굵은 사슬에 꽁꽁 묶인다. 이어 사신군단의 지도자인 악의 사신이 나타나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라며 강요한다. 다이아나는 치열하게 저항하지만, 차가운 자극과 강력한 발정제에 신음하며 점점 정신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