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과거의 스승이었던 적군 슈바르첸이 등장하여 말재주로 핑크를 유인하고 그녀의 생식기에 원격 조종 센서를 이식한다. 전투 도중 핑크는 갑자기 아군 동료들을 공격해 반격을 당하게 되고, 정신을 잃은 채 아군 기지로 끌려온다. 나머지 네 명의 팀원들이 수술을 통해 이식된 센서를 제거하지만, 그 과정에서 참을 수 없는 수치를 겪게 된다. 분노한 핑크는 혼자서 적진을 침입해 괴물들과 싸우지만, 슈바르첸에게 뒤에서 배신적으로 총격을 당하고 생포된다. 슈바르첸은 그녀를 무자비하게 때리고 발로 수차례 걷어차며 폭행한다. 이후 적군 여성 지도자 블랙 스콜피온이 그녀의 옷을 벗기고 고문을 시작한다. 블랙 스콜피온의 타액에는 마녀의 정수가 들어있어 입 대 입으로 강제로 주입되며 복종을 강요당한다. 이 정수는 직접 클리토리스에 주사되어 레즈비언 성적 고문을 받게 되지만, 핑크는 끝까지 굴복하지 않는다. 좌절한 블랙 스콜피온은 그녀를 일반 병사들에게 사냥감으로 넘긴다. 모욕적인 말초 공격 속에서 병사들은 수 시간 동안 그녀를 집단 강간하며 온몸을 타액으로 뒤덮는다. 그러나 핑크는 끝까지 적에게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지켜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