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 인류가 개발한 초고도 인공지능 무기 '휴먼 머신 X'는 그 압도적인 힘 때문에 인간이 통제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인류는 X를 봉인한 뒤 미래의 인간들에게 파괴를 맡기기로 결정한다. 200년 후, 조직 '초인전대 버드파이브'가 X를 발견하지만, 그들의 첨단 기술로도 X를 통제할 수 없다. 버드파이브는 X를 포획하여 제거를 위한 분석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날 밤, 당직을 서던 마유의 방심을 틈타 X가 탈출에 성공하고, 그녀의 신체를 폭력적으로 파괴한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극도로 생생한 디테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