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이션은 끝없는 일방적인 지배와 폭행을 그린 이야기다. 히토미와 타카시는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광기 어린 커플로, 어느 날 자신들의 모든 요구에 복종할 하녀를 원하게 된다. 그 욕망은 교묘한 말로 속여 집으로 끌어들인 소녀 아미에게 향한다. 그 순간부터 아미는 지옥과 같은 삶에 내던져지며, “너는 죽을 때까지 우리 하녀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라는 그들의 잔혹한 선언에 억압된다. 공포와 절망에 휩싸인 아미는 자신을 되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심리 묘사와 충격적인 전개로 정평이 난 미라클 엠의 강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