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편의 테이프에서 편집한 초절밀 컴필레이션.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여자들의 몰래카메라 영상만을 엄선했다. 평소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은 참을 수 없는 열기를 느끼자마자 화장실로 뛰어들어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흥건히 젖은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당당히 다리를 벌린 채 드러낸 성기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한다. 소변을 본 후 휴지로 닦고 나서도 몇몇 여자들은 이유 없이 그 자리에 앉은 채 바로 자위를 시작해 현장에서 절정에 다다른다. 남자들은 오랫동안 이런 순간을 기다려왔다. 이 작품은 그런 사생활의 순간을 몰래 포착한 은밀한 쾌락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