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수치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아이치현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역사적 명소, 인기 음식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전 세계의 영장류가 모이는 '재팬 몽키 파크', 국보로 지정된 '백제성'인 이누야마 성, 맛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비쿠리 돈키' 등 아이치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류헤이 감독과 미사키 아오이가 성곽 앞과 원숭이들 앞에서 과감하게 몸을 노출하며, 대담한 나체 데이트를 펼친다. 식당 안에서도 배고픔을 달래며 속옷 차림이나 나체를 노출하는 변태 같은 여자들의 유혹은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한다. 도발적인 노출 장면과 강도 높은 수치 플레이가 결합된 이 작품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른 시대였다면 이런 충격적인 행동으로 처형되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이 영화는 믿기 힘든 금기를 깨는 장면들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