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 과학자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줄 인공인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꿈을 추구한다. 그러나 완성 직전, 인공인간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깨어난다. 그 순간 과학자는 공포에 떨며 연이어 오줌을 지리고 만다. 인공인간은 도시로 탈출하여 사람들을 부패 광선으로 공격한다. 광선에 맞은 사람들은 점차 썩어가는 좀비로 변해간다. 한편, 과학자는 대책을 마련하려 하나 인공인간이 무리의 좀비들을 데리고 실험실로 돌아온다. 이 좀비들은 본능적인 성욕에 사로잡혀 과학자를 폭력적으로 강간한다. 끝없는 공격으로 인해 그녀의 얼굴과 입은 진창 같은 정액으로 뒤덮인다. 압도적인 공포와 혼란 속에서 그녀는 다시 한 번 존재의 절벽 끝으로 내몰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