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잘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냄새가 나버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숨겨진 정원, 비밀의 두 번째 쾌락 지대. 여자 여섯 명의 발바닥이 여기 있다. 얼굴처럼 각각의 발바닥에는 독특한 표정이 담겨 있다. 단지 발바닥일 뿐이지만 이렇게 응시당하는 건 어쩐지 창피하기 그지없다. 발 하나하나에서 묘하게 따뜻하면서도 음란한 냄새가 풍겨나오는 것 같다. 관리는 잘 되어 있을 텐데도 어쩐지 강렬하게 냄새가 난다. 그 강력한 발냄새가 당신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