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미용치과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재직 중인 의사가 직장 내에서 반복적으로 몰래 촬영을 해온 정황이 발견된 것이다. 진료실 내부의 치료 과정은 몰래 촬영되어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악의적인 관음 목적의 영상으로 유포되고 있다. 환자들은 마취된 상태에서 의학적 필요를 훨씬 넘어서 벗겨진 채로 진료대에 올라 수치심을 극대화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당하고 있다. 이 의사는 환자의 사생활을 전혀 존중하지 않은 채, 오직 자신의 쾌락을 위해 진료대 위에서 부도덕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존엄성이 최우선되어야 할 의료 현장에서 이러한 행위가 벌어졌다는 사실은 상황을 더욱 충격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