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코퍼레이션의 과학자 오이카와 류이치가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살해당했다. 살인범의 정체를 쫓던 한 인물은 자신을 '스타 실버'라 칭하며, 류이치의 동생 오이카와 유즈라고 가장하고 특수 슈트 PSS를 착용한 채 수사를 계속했다. 마침내 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냈지만, 그는 "M에게 부탁받았다"고 말한 후 사망하고 만다. M을 추적하던 유즈는 정체불명의 조직 소속 병사들에게 공격당하는 나카지마를 구조하는데, 그는 류이치의 동료였다. 형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얻지 못한 채 유즈는 미사와 코퍼레이션에 계속 압력을 가한다. 어느 날 다시 한번 병사들에게 습격당하지만 유즈는 쉽게 제압하고 그들의 은신처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그는 다크 마스터스라 불리는 여성 M과 마주한다. M 역시 스타 실버와 동일한 PSS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양측의 전투는 팽팽하게 이어지나, M이 성능이 향상된 최신 모델을 착용하며 유즈를 기절시킨다. M은 유즈의 슈트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기 시작하며, 하나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단계로 나아간다. 이후 나카지마가 사실 M과 공모해 그 비밀을 추구하던 배신자였음이 드러난다. 모욕을 참아내며 유즈는 M에게 끊임없이 제압당하고, 마침내 속삭인다. "...형의 복수만 하려고 했을 뿐인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결국 M은 "자, 이제 널 사랑하는 형님 곁으로 보내줄게!!"라 외치며 유즈를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