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트레이너의 손아귀에서 아름다운 소녀의 몸은 피로 물든다… 젊은 소녀의 고통을 끝내주게 포착한 작품.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종하는 하인의 역할에 충실한 욕망 가득한 젊은 미녀의 단련 장면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그녀는 과연 조루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억제할 수 없는 쾌락의 추구에 사로잡힌 것인가? 그 해답은 이 작품을 통해 명확해질 것이다. “아파, 아파—하지만 멈추지 마!”라는 그녀의 외침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 어린 간청이다. 트레이너의 의지에 완전히 굴복하며 자신의 몸을 바치는 그녀. 이 과정 속에서 겪는 쾌락과 고통, 그리고 그녀 내면에 감춰진 은밀한 욕망이 이 작품의 최고의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