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의 경영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 판매원들의 삶도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상사들의 강한 압박으로 여성 판매원들은 정신 조종을 당하고, 거래처와의 관계도 비즈니스 수단으로 전락했습니다. 계약을 따내기 위해 사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한때 죄책감을 느꼈던 여성 판매원들도 이제는 이런 행위를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 작품은 영업 현장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노출작입니다. 몰카로 촬영된 영상을 통해 영업 현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