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몰래 치한 행위에 대한 허위 고소가 급증하면서, 한 기업이 '치한 방지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 시작했고 많은 남성들이 참여했다. 이 세미나는 실제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사가 피해자 역할을 할 여성 모델 마시로 아이리를 데려온다. 아이리는 강의실에 설치된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서 있다. 참가자들은 아이리의 몸을 만지는 방식으로 실제 상황을 반복해서 연습한다. 강사는 "손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우연히 닿을 수는 있다. 그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건 분명한 치한이다. 아~ 이것도 치한이야"라며 각 참가자를 하나씩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아이리의 몸을 더듬으며 그녀의 반응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정한다. 아이리의 패이팬은 점점 젖어가고 숨결은 무거워지며, 참가자들은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