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cm의 작은 키를 가진 아카네 안쥬가 캐리비안콤의 인기 시리즈 '신입사원의 업무'에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 아카네 안쥬는 란제리 회사에 입사하여 일상적인 업무를 통해 남성 직원들의 자지 감촉과 란제리로 감싸인 몸의 실제 쾌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상사는 "속옷의 형태와 질감, 냄새까지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고 지시하며, 아카네로 하여금 업무 중에 동료 남성들의 신체를 직접 만지고 경험하게 한다. 현장에서는 회사 사장과 같은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도 요구되며, 점차 자신감을 얻은 아카네는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음순을 자극하듯 골반을 흔들기 시작하고, 그녀의 성장 과정이 작품 전체에 걸쳐 뚜렷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