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오르가슴을 넘어서 반복되는 절정 속으로 끝없이 빠져드는 여자. 그 과정을 보기 위해 호시노 치사가 등장한다. 그녀의 놀라운 몸매는 등장과 동시에 모든 시선을 압도한다. 점점 타올라가는 욕정 속에서 그녀의 몸은 더욱 예민해지며 온전히 감각에 반응하는 상태로 변한다. 매번 느끼는 자극마다 허리를 젖히고 신음을 토하며 쾌락에 온전히 빠져든다. 이야기보다 더 강하게 끌리는 건 그녀의 표정과 반응 하나하나가 순간순간 더욱 깊은 절정으로 빠져드는 모습이다. 침을 흘리며 황홀한 기쁨에 정신을 잃은 그녀를 보고 싶다는 순수한 욕망이 이 작품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