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보내던 어린 소녀가 숲속에서 즐겁게 곤충을 잡고 있던 중, 갑자기 나이 든 남자가 나타나 "여기로 오면 더 많은 벌레를 잡을 수 있어"라며 외진 곳으로 유도한다. 순진한 소녀는 그의 말을 믿고 의심 없이 따라간다. 그러나 남자의 진짜 목적은 곤충이 아니라 소녀의 순결이다. "너도 알다시피 곤충들은 소녀들이 내는 달콤한 액체를 좋아한단다"라며 그는 소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그의 말에 혼란스럽고 홀린 듯한 소녀는 점차 유혹에 빠져든다. 결국 그녀는 그 남자에게 처녀성을 잃고 마는데, 이 일련의 사건은 그녀의 삶을 영원히 바꿔놓는 결정적인 경험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