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는 직업은 분명 힘든 일이며, 많은 육체노동을 수반하지만 뜻밖에도 예상치 못한 음란한 요소를 지니고 있어 놀랍도록 매력적인 측면을 지닌다. 카리비안에서 제작하고 드림룸이 선보이는 이번 작품 『섹스 병동』에서는 귀여움이 극치에 달하는 간호사 코타니 우타와 나카나 카에데가 의사와 환자들의 욕망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코타니 우타가 일상적인 업무를 보던 중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한 의사와 한 환자가 동시에 덤벼들어 간호사 유니폼을 찢어버리고 브래지어를 걷어 올린 채 신체를 더듬는다. 그녀는 후배위로 격렬하게 관계를 갖다가 야수적인 3인 교미 장면에서 음경으로 입을 막히고 만다. 야수들의 탐욕은 끝이 없으며, 나카나 카에데는 모르핀으로 기절당한 채 바이브로 고문당하고 진찰대 위에서 잔혹하게 삽입당한다. 이후 코타니 우타와 나카나 카에데는 수술대 위에 묶인 채 항문에 막대를 밀어넣기 당하며 극한 상황으로 내몰린다. 나카나 카에데의 작은 항문에 음경이 강제로 밀려들어 힘껏 박히는 장면까지 등장한다. 이 작품은 더 나아가 간호사들이 환자들 앞에서 자위를 강요당하거나 클리토리스 애무와 펠라치오를 당하는 장면을 담으며, 진료실에서의 4인 교미 장면까지 포함해 총 2시간에 걸쳐 다채롭고 밀도 높은 전개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간호사라는 직업이 지닌 특유의 매력을 강렬한 성적 상황과 결합해 독보적인 매력을 창출한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견의 작품. 꼭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