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 3번, 배구부원 에리카. 부드러운 B컵의 체형과 맑게 빛나는 눈, 단정한 짧은 머리는 상큼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줍은 듯한 표정과는 달리 쾌감에 휩싸이자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반응한다. 후배위 자세로 자극받는 그녀는 마치 감각이 터져나오기라도 하듯 신음을 토해내며 절정에 이를 때마다 침대를 꽉 움켜쥔다. 결국 질내사정을 받아들이고, 따뜻한 정액이 몸 안에 가득 차는 것을 느끼며 또 한 번의 쾌락의 물결에 휩싸인다. 순수하면서도 예민한 그녀의 반응은 마치 완벽하게 연출된 무대처럼 생생하게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