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온갖 형태의 체벌을 견뎌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린다. 주먹, 빈타, 발길질 같은 직접적인 폭행뿐 아니라, 죽도와 체벌봉으로 맞는 고통도 겪는다. 또한 폭력적으로 던져져 신체가 위험한 위치에 놓이기도 한다. 담뱃불을 피부에 대는 고통스러운 행위나 뜨거운 철망으로 데는 장면도 포함된다. 가장 굴욕적인 장면에서는 방뇨를 참지 못하고 바닥에 오줌을 누며, 그 오줌 위를 얼굴로 문지르게 된다. 주인공의 고통과 수치는 강렬한 사실감으로 묘사되어 관람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