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 갈등과 열정적인 친밀함이 얽힌 드라마틱한 사랑 이야기. 미야무라 렌은 절친이 자신과 사귀는 남자친구 미나미와 성관계를 했다고 고백하자 충격에 빠진다. 혼란스럽고 상처받은 그녀는 미나미를 마주하며 대질한다. 그러나 그의 애절한 말에 마음이 흔들린다. "실수였어, 단 한 번뿐이야. 난 오직 너만 바라보고 있어." 감정을 정리할 수 없던 렌은 그의 위로하는 키스에 이끌리고, 그 따뜻함에 압도되며 오히려 주도권을 잡아 공격적으로 미나미를 유혹한다. 화해의 이 순간, 둘의 사랑은 격렬한 감정과 다시 타오른 욕망으로 가득하다. 한 쌍의 연인이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깊이 있는 친밀한 장면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