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로 인해 발생한 일련의 살인 사건들…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여성은 카렌 란 브랜디. 한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를 조사하던 그녀는 갑자기 시체가 좀비로 부활해 공격해오자 사투를 벌인 끝에 간신히 좀비를 물리친다. 그날 밤, 책상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던 중 그녀는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뒤를 돌아보지만 아무도 없는데도 기운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기운 속에서 중급 서큐버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은 괴물 퇴치 조직의 중앙 거점인데, 중급 서큐버스가 이렇게 쉽게 침입할 리가 없는데… 그러나 그녀는 그 감각을 무시할 수 없고, 점점 위험 속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그녀의 운명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