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편의 장례를 마치고 상복 차림 그대로인 과부 아내는 남편의 초상화 앞에서 시동생에게 납치당한다. 갑자기 그가 손을 뻗치자 그녀는 놀란 듯 헛숨을 들이쉬지만 저항은 없고, 오히려 분명한 쾌락의 신음을 내뱉는다. 이어 진동기와 손가락으로 반복적으로 클라이맥스에 이르며 쾌락을 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받으며 수차례 절정을 경험하는 그녀의 황홀경은 생생하게 묘사된다. 초상화의 이미니 머릿속에서 사라진 채 tel히 정사를 당하며 끊임없이 절정에 오르는, 음란한 탐욕의 과부의 초상. 수줍음이나 억제는 전혀 없다. 웃는 얼굴조차도 쾌락에 대한 갈망을 감추지 못한다. 완전히 벌거벗은 채 기쁨 어린 표정으로 그를 받아들이는 모습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다. 이 작품은 상복을 입은 아내가 시동생에게 정사를 당하며 육체적 쾌락에 완전히 빠져드는 과정을 대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