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기를 보여줄래요?라는 다소 황당한 프로젝트. 제작진이 거리에서 여성들을 접근해 출연자의 음경을 직접 보게 하는 내용이다. 이번 타깃은 온화하고 시각적으로 순수해 보이는 '우에모토 야요이'.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하고 음경을 보라는 제안에 혼란스러워하지만, 약속된 비용을 받는다는 점에 기대어 우에모토 야요이는 마지못해 동의한다. 그런데 원래 출연 예정이었던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제작진은 우에모토 야요이에게 촬영을 이어가자고 제안한다. 처음엔 주저하던 그녀는 점차 촬영에 빠져들며 결국 질내사정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특유의 수동적인 태도를 지닌 그녀에게 이번엔 이상한 전환이 생긴다. 이번엔 그녀 스스로 출연자의 작은 성기를 충분히 즐기고 음미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