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해 만에 재회한 매력적인 교토의 미인 요네쿠라 노아와 오랜 지인은 고향의 옛 데이트 장소에서 다시 만난다. 학생 시절 함께 먹던 고구마를 맛보며 달콤한 추억을 나누는 가운데, 따뜻한 향수가 감돈다. 감정이 고조되자 둘은 과거에 다녔던 같은 호텔로 향한다.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오래전 기억을 되살리며 펠라치오로 시작하는 정겨우면서도 야릇한 교감이 펼쳐지며, 세월이 빚어낸 새로운 감각이 드러난다. 날씬하고 빈유인 숙녀의 자촬식 만남이 질내사정, 미소녀, 유부녀, 펠라치오 장르를 담아 깊은 감각적 자극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