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과 성관계 단절을 해결하려는 선의의 아들은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 그러나 준비한 미약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집을 떠나면서 아들과 어머니만이 약과 함께 남겨진다. 참지 못한 어머니는 아들의 음경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한다. 가족의 화합은커녕, 이 행동은 근친상간으로 치닫는다. 그러나 금기 속에서 깊은 감정의 층이 드러나며 관계 속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가져온 놀라운 행복과 내면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