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서도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는 보험 외판원의 실체를 추적한다. 촬영진이 호텔 방에서 여성 외판원을 인터뷰하던 중, 갑자기 상황이 뒤바뀐다. 그녀가 "보험 들고 계세요?"라며 유혹적인 영업 제스처를 시작하는 것이다. 자켓을 벗어던지고 몸을 바짝 다가붙이며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한 채, 달콤하면서도 음산한 목소리로 보험 상품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인터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결국 실제 영업 시연으로 돌입한다. 그녀의 거미줄에 걸린 제작진은 과연 어떤 꼴을 당하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