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같은 나이 든 남자는 옷가게 탈의실을 노린다. 쇼핑을 위한 공간이지만, 그에게는 둘만의 비밀 공간이 되어버린다. 처음엔 무심결에 재킷을 입어보며 점원에게 어울리는 바지를 갖다달라고 부탁한다. 그녀가 탈의실로 돌아올 때마다, 점점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는 근무 중인 직원에게 당돌하게 접근하고, 뜻밖에도 그녀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결국 그에게 펠라치오를 해주고, 심지어 질내사정까지 허용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자극적인 상황은 옷가게 직원의 예상치 못한 이면을 드러내며, 부드럽지만 과감한 태도가 큰 볼거리가 된다. 일과 섹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기묘하면서도 매혹적인 공간에서,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짜릿한 순간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