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골목에서 여자 배낭여행객을 발견했다. 보기만 해도 꽤 귀엽고, 춥고 배고파 보인다. 쉽게 꼬일 것 같아 접근해봤다. 처음엔 딱 잘라 거절하려 했지만 끈질기게 밀었고 결국 내 집으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세수도 못 해서 그런지 가려운지 언급하길래 바로 샤워를 권했다. 그러자마자 옷을 벗고 욕실로 향한다. 등 좀 씻어달라고 부탁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나는 재빨리 따라 들어갔다. 그녀는 나를 보며 말했다. "처음부터 이거 노렸지, 그치?" 분위기는 성적으로 흐르고, 서로의 동의 하에 질내사정을 하며 성관계를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