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20년, 두 아이의 엄마인 후유미는 직장에서는 엄격하고 위압적인 인물로 통한다. 그러나 사생활에서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의료계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성실함과 집중력에서 풍기는 매력을 뽐낸다. 하지만 그 전문적인 모습 뒤에는 부하들에게는 결코 드러내지 않는 숨겨진 유혹이 존재한다. 근무 시간에는 늘 진지하지만, 사생활에선 완전히 경계를 풀어버린다. 팬티를 벗는 순간, 그녀의 아름다움은 초월적인 경지로 펼쳐진다. 여기서는 직장에서의 엄격한 태도와 정반대인 그녀의 사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