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씨는 진지한 척하지만 항상 발기한 상태다. 오늘 환자 릴리는 자신의 보지 안에 이상한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호소하며 내원했다. 리처드 씨에게는 완벽한 기회! 그는 환자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 안을 훔쳐보기 시작한다. 음탕한 이 의사의 머릿속엔 단 하나의 생각뿐이며, 릴리의 감정 따윈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버린다! 릴리가 그것을 눈치채고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리처드 씨는 이물질을 제거해주겠다며 자신 있게 단단히 선 자지를 내보인다. 릴리는 충격을 받지만 이미 온몸을 벗은 상태. 소파 위에서 얼굴만 가리고 몸을 웅크리지만, 엉덩이는 완전히 노출된 채 면도된 보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리하여 리처드 씨의 '치료'가 시작된다. 뛰는 자지를 이용해 그 정체불명의 이물질을 빼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