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토라는 일본인 남자는 친구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방문을 결심한다. 기대했던 귀여운 30대 OL이 아니라 훨씬 어리고 사랑스러운 소녀가 나타나자, 그는 계속 "부러워!"를 외치며 충격에 빠진다. 친구가 어디서 이런 여자아이를 만났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나이토는 금세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다. 하메이군이 밤새 일하다가 자러 간 틈을 타 둘만 남게 되자, 나이토는 서툰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힘을 믿고 간단한 단어들로 소통하려 애쓴다. 그녀가 주스를 건네주며 미니스커트 아래로 팬티가 살짝 비치자, 나이토의 시선은 순식간에 사로잡히고 흥분은 고조된다. 자신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그녀는 무심코 그의 욕망을 더욱 부추긴다. 하메이군이 곁에서 자는 와중에, 나이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