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있다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말은 정말 그대로다. 나이나 성별을 막론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흥분이 있다면 누구나 동일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다. 간병인과 보호자, 며느리와 장인, 심지어 손자녀와 조부모 사이에서도 특별한 사랑이 자연스럽게 피어날 수 있다. 100세 시대를 사는 지금, 섹스야말로 장수의 비결일지도 모른다. 죽음의 문턱에서 떠나는 선물로, 생기발랄한 열정과 억제되지 않은 욕망이 만나 일어나는 짜릿한 쾌락과 감각적인 에로티시즘을 마음껏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