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누나는 처남과 함께 러브호텔로 향한다. 오랫동안 누나에게 숨겨온 마음을 품어온 남동생은 그녀의 결혼 생활 고충을 상담한다는 명목 하에 사랑을 고백한다. 처음엔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누나도 결국 그의 유혹에 넘어가고, 감정이 격해지며 뜨거운 성관계로 이어진다. 기승위와 정상위를 반복하며 거세게 몸을 부대끼던 두 사람은 점점 더 격정적인 욕망에 빠져든다. 참을 수 없는 충동에 이끌린 누나는 결국 선을 넘게 되고, 전에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