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의 비서로 일하는 유이는 단정한 외모와는 상반되게 놀라울 정도로 볼륨 있는 상체와 매력적인 표정을 지니고 있다. 비서로서의 역할 외에도 그녀는 사장의 정부로도 활동하며, 언제든 사장의 호출에 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개인적인 자유는 거의 없어졌고, 일과 사생활의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본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사장이 아닌 다른 이와 성관계를 갖는 유이의 감정 변화와 직업적, 사적 삶의 모호한 경계를 담아내며, 이 점이 작품의 핵심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