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인 아라키 마이는 늘 순수한 외모와 진지한 성격으로 동료 학생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그러나 교복으로도 완전히 가릴 수 없는 통통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주변의 시선을 끌기 마련이었다. 어느 날, 그녀는 수상한 남자들에게 갑작스럽게 납치되어 성적인 욕망이 가득한 방으로 끌려간다. 떨며 울고 있는 아라키 마이의 몸은 남자들에게 무자비하게 더듬기 시작되고, 그들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든다. 젖꼭지와 음핵을 꼼꼼히 애무당할 때마다 그녀는 참지 못하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늘 사랑받던 학생회장의 이미지와 정반대로, 낯선 남자들 앞에서 그녀의 진짜 모습인 마조히즘 성향과 자지에 대한 집착이 여지없이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