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해도 완전히 뜨지 않은 시간, 하반신을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간지럽히는 충동이 밀려왔다. 낮 12시까지 자고 일어났더니 몸은 나른했고 외출할 기분도 아니었지만, 머릿속은 들뜨기 시작해 억제할 수 없었다. 그때 문득 떠오른 생각, 바로 여자애를 부르는 것이었다. 겉보기에는 순진하고 장난기라곤 없어 보이는 그녀의 무방비한 순수함이 오히려 나를 더욱 자극했고,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왔다. 나는 재빨리 그녀의 옷을 벗기고, 내 엉덩이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밀착시켰고, 마침내 해방의 순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