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어둠
FC2-PPV-2731545 "음란한 마음으로 찍은…"
학생회장이 아니라 부회장이라는 점이 묘하게 매력적이다. 학교에서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어쩐지 현실감 있고 끌리는 느낌이다. 1등이 아니라는 점이 오히려 예상 밖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마치 금메달보다 은메달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때처럼, 2등인 것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1등이 되지 못한 채 드리운 은은한 우울감, 완벽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이 작품의 진정한 하이라이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