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미사키는 또래를 뛰어넘는 성숙한 매력을 지닌 여대생이다. 대학 시절의 연인과의 정겨운 순간 속에서 그녀 안에 숨겨진 열정이 깨어나며 질내사정이라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뉴스 캐스터 히로하라 마유카를 닮아 순수하고 무방비한 외모를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깊이 타오르는 정열적인 면모를 품고 있다. 이 작품은 진심 어린 감정과 사랑 속에서 피어나는 격렬한 새로운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낸 진정한 어른의 이야기다. 순수한 로맨스와 압도적인 욕망이 어우러져 관람자를 완전히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