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오빠의 포르노 잡지를 몰래 훔쳐 보며 자위를 시작한다. 점점 더 강해지는 욕망에 따라 방 안의 다양한 물건들을 사용하게 되고, 결국 한 물건이 질 내부에 끼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오빠는 동생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집어넣어 제거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동생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둘 사이의 분위기가 변하기 시작한다. 더불어 동생은 오빠가 비밀리에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