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시대를 배경으로, 금전적 어려움에 직면한 여성들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남편이 병에 걸려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된 30세 전업주부는 아이를 홀로 키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사회관계망을 통해 도움을 호소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고, 결국 온라인에서 만난 남성과 현금을 대가로 성관계를 맺기로 결심한다. 이 선택으로 인해 겪게 되는 극심한 충격과 내적 갈등, 그리고 혹독한 현실이 생생하게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