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푸른 하늘 아래, 가족들로 북적이는 평화로운 해변. 이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지역 불량배들이 수영복을 입은 유부녀들을 납치하여 차량 안으로 끌고가 반복적으로 끔찍한 강간을 자행한다. 차 안뿐 아니라 폐건물 내에서도 잔혹한 범죄가 계속되며, 악랄한 음모와 무방비 상태의 희생자들이 등장한다. 순수한 여성들의 무고함과 대비되는 어두운 악의 계략이 날카롭게 묘사되며, 바다 가까이에서 펼쳐지는 소름 끼치는 현실감 있는 사건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선과 악의 대결, 그리고 클라이맥스에서 맞이할 운명이 이 작품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