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어린 소녀 사토미와 마나미는 신체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한 채 남성들에게 지배당한다. 교통사고로 집에서 회복 중인 사토미는 침대에 누워 지내는 동안 계부의 간병을 받지만, 그 대가로 펠라치오를 강요당한다. 그의 성적 접근에 공포를 느끼며 저항하던 사토미는 결국 목발을 짚고 일어나 강제로 후배위 자세로 삽입당하며 극심한 수치를 당한다. 한편, 병원에 입원한 마나미는 큰가슴을 의사에게 만지작거리며 강제로 구강성교를 당하고, 밤이면 남성 환자들에게 차례로 성적으로 이용당하며 다양한 자세로 강간당해 의지와 상관없이 오르가즘에 이른다. 젊고 풍만한 몸을 가졌음에도 두 소녀는 남성들의 끊임없는 욕망 앞에 무력하며, 저항할 힘을 완전히 빼앗긴 채 신체가 통제되고 착취당한다. 이 작품은 두 소녀의 무력한 복종을 통해 남성의 음습한 욕망과 그들 자신의 취약함이 초래하는 압도적인 고통을 묘사한다.